알고리즘을 찾다보니 정보기술관리사라는 자격증까지 닿게 되었다. 이 자격증은 아무나 할 수 있지 않고 여러가지 경력이 있어야지만 자격이 되는 시험이다. 정보 관련 자격증에서는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전반적인 정보는 나무위키를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
namu.wiki/w/%EC%A0%95%EB%B3%B4%EA%B4%80%EB%A6%AC%EA%B8%B0%EC%88%A0%EC%82%AC
자격증 관계도는 아래에서 확인하였다.
terms.naver.com/entry.nhn?docId=1054144&cid=42114&categoryId=42114
찾다보니 시작하기에 앞서서는 정보기술관리사 설명회를 한번쯤 들어보는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하였다.
직접보지는 않았으나 유투브에 링크들을 확인 할 수 있다.
www.youtube.com/watch?v=DlrZvZqsI2s
아래는 qnet 공식홈페이지인데 여기서 자격증에 대한 시험정보를 알 수 있다.
www.q-net.or.kr/crf005.do?id=crf00505&gSite=Q&gId=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5&gSite=Q&gId=
www.q-net.or.kr
기출문제들도 이렇게 정리되어있다고 한다.
q.fran.kr/%EC%8B%9C%ED%97%98/%EC%A0%95%EB%B3%B4%EA%B4%80%EB%A6%AC%EA%B8%B0%EC%88%A0%EC%82%A
새로운 IT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각 단계의 일정은 한 달씩 걸리고, 각 단계 마다 10,000천원
정보관리기술사 기출 :: 새로운 IT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각 단계의 일정은 한 달씩 걸리고, 각 단계 마다 10,000천원의 예산이 할당되었다. 각 단계는 해당 단계가 끝난 후에 다음 단계를 수
q.fran.kr
당장 도전할건 아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획득해보는것도 재밌을거 같다. 전방위적으로 공부가 해야하는 부분이라 단기간에는 쉽지 않고 또한 직접 손으로 써야하는 항목들이 눈에 보인다. 오늘 확인한김에 한번 정리해보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봐야겠다. 합격률이 10프로 이하로 엄청 낮은편인데 그래도 예전에는 시험이 1년에 1번밖에 없어서 더욱 취득이 힘든 반면 요즘은 1년에 3번정도 시험을 본다.